중국 윈난성에서 공사중인 터널이 붕괴되면서 25명이 매몰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붕괴사고는 11일 아침 고속도로 터널 공사현장에서 일어났으며 사고 당시 26명이 터널 안에서 작업중이었고 이 가운데 1명만이 빠져나왔다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통신은 터널 안에 갇힌 근로자들을 위해 파이프라인을 통해 신선한 공기와 물을 공급하고 있다면서 이들의 생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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