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9.11 테러를 일으킨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라덴을 찾아내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라며 미 국민들에게 테러와의 전쟁을 위한 단합을 호소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9.11 5주년을 맞아 현지시각으로 11일 밤 9시에 백악관에서 가진 TV 생중계 연설에서 "이라크에서 어떤 실수가 있었더라도 미국이 이라크에서 철수한다면 그것이 가장 큰 실수"라며 이라크 전쟁에 대한 지지를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