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스타 청룽의 '뉴 폴리스 스토리'!
작년 설에 개봉한 영환데요.
추석 극장가, 과거에는 청룽, 류더화, 저우룬파 등이 출연한 홍콩 영화 또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휩쓸었죠?
2006년 추석은 달라졌습니다.
'할리우드 영화가 전멸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국산 영화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데요.
올 추석을 앞두고 개봉되는 국산 영화는 14편, 7편이 코미디 영화입니다.
그 중 대표격인 '가문의 부활'.
'가문의 영광' 시리즈 3편인데요.
작년 추석때 개봉한 2편, '가문의 위기'는 전국 관객 570만명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렸죠?
신현준, 김원희, 김수미 씨 등 코믹 배우들을 앞세워 관객몰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현준/영화배우 : 촬영내내 놀이터 가는 것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현장에서 신명나게 즐겁게 지냈던 것 같습니다.]
지방 방송국 DJ로 몰락한 전설의 로커 이야기를 그린 영화 '라디오 스타'.
실제로 록 그룹 '노 브레인'이 출연하는데요.
코미디 연기의 달인 박중훈씨를 웃기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이죠?
또 한편의 코미디 영화 '무도리'입니다.
영화 '마파도'가 엽기 할매들의 이야기였다면 '무도리'는 그 반대입니다.
박인환, 최주봉, 서희승 씨의 코믹 연기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다양하게 준비된 국산 코믹영화,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