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회복세가 더딘 가운데서도 인터넷과 휴대전화 요금 등 통신비 지출이 크게 늘면서 가계의 외식비 지출규모를 처음으로 추월했습니다.
한국은행 집계를 보면 올해 상반기 가계의 최종소비지출 가운데 통신비 지출은 13조268억원을 기록하면서 음식·숙박비 지출액 12조9천63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통신비 지출이 음식·숙박비 지출을 넘어선 것은 올해 상반기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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