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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신축 공사장 붕괴, 인부 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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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 마산에서 건물 신축 공사장이 무너져 인부 8명이 다쳤습니다.

이 밖에 밤 사이 들어온 사건 사고 소식, 남정민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 마산시 오동동의 한 주상복합건물 신축 공사장, 건물 1층 바닥은 폭삭 내려앉았고 배근된 철근들은 휘어졌습니다.

사고는 어제(11일) 오후 2시 반쯤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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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주차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인부 28살 이 모씨 등 8명은, 바닥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씨 등은 크게 다쳤지만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 기장군에서는 어제 저녁 모텔 객실에서 난 불로 30대로 보이는 여성 1명이 숨졌습니다.

화재 직전, 여성 혼자 투숙했던 점과 객실 문이 잠긴 상태에서 불이 난 점으로 미뤄 경찰은 이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개설하고 성인PC방에 게임을 퍼뜨린 39살 이 모씨 등 2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도박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를 만든 뒤, 전국 성인PC방 5백 곳에 게임을 제공하고 수수료 명목으로 2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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