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광주] 2006 광주 비엔날레 발길 이어져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열풍변주곡'을 주제로 65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 2006광주비엔날레가 세계 현대미술의 흐름과 아시아 예술의 정체성을 살펴보는 산교육장으로써 역할도 훌륭히 해내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강타한 한류 열풍처럼 아시아의 눈으로 현대 세계미술을 재조명하자!

2006 광주비엔날레의 키워드입니다.

버시바우 주한 미대사나 캄보디아 부총리, 대사 등도 광주비엔날레 현장을 찾아 주제에 공감했습니다.

[버시바우/주한 미대사 : 열풍변주곡을 주제로 열리는 광주비엔날레에서 아시아의 문화적 풍요로움을 보고 흥미를 느꼈다.]

개막이후 어제(10일)까지 사흘간 비엔날레 관람객은 2만3천여 명.

오늘부터는 각계 각층,국내외에서 단체관람객이 찾기 시작했습니다.

비엔날레 관람층은 남녀노소 구분이 따로 없습니다.

모두 다 자신들의 눈높이에서 작품을 보고 이해합니다.

김홍도와 피카소를 꿈꾸는 어린 아이들로부터 미술작품과 다소 거리가 멀어보이는 공대생들까지 비엔날레 현장에서 작가들의 예술혼을 만나고 장래에 대한 영감도 얻습니다.

[장미선/광주 문화어린이집 교사 : 아이들에게 이런 비엔날레 전시관이나 많은 예술작품들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예술인들을 또 키울 수 있을 것 같고요.]

[이심남/조선대 건축공학과 3년 : 건축을 예술작품이라고 보기 때문에 이런 예술적인 경험들이 많이 있었을 때 자신의 감성이나 표현이 더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는...]

5회 연속 광주비엔날레를 찾아온 한 일본인 교수는 광주비엔날레의 상징성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메구미 키타하라/일본 고난대학 교수 : 주요 주제는 동양주의이며 글로벌리즘의 관점에서 아시아 예술을 세계에 제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6회째인 광주비엔날레는 각 섹션별 작품 전시와 함께 다양한 공연행사로 오는 11월 11일까지 계속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