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1시 10분쯤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의 한 아파트 재건축조합 사무실에서 불이 나, 조합장 50살 최모 씨 등 3명이 불에 타 숨졌습니다.
불은 또 10평 넓이의 컨테이너 가건물을 모두 태운 뒤, 1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화재 당시 사무실 출입문이 안쪽에서 잠겨 있던 점으로 미뤄, 누군가 일부러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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