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감시를 주요 임무로 하는 일본의 정찰 위성이 11일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는 11일 오후 1시반쯤 가고시마현의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광학 정보수집위성을 자체 개발한 H2A 로켓으로 쏘아 올려 궤도에 진입시켰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위성은 고도 400~600km 상공에서 지상의 1m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으며 북한의 군사시설과 일본 주변의 자연재해 상황을 관측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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