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가 창립 15주년 만에 시신기증 신청을 더 이상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운동본부는 최근 몇 년 사이 기증자가 너무 많아 각 대학의 시신보관용 냉동고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며 시신기증을 그만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후 시신기증 신청은 올해 7월 말을 기준으로 5만 8천 여명이 했으며 그 중 1천여 명이 실제로 시신을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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