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비싼 집값과 물가 때문에 유럽 대륙에서 영국으로 출·퇴근하는 국제적인 통근자들이 새로 등장했습니다.
유럽 다른 나라에 집을 사두고 유럽에서 영국의 직장으로 오가는 영국인들은 아직 소수에 불과하지만, 점점 더 늘고 있다고 인디펜던트 신문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유럽 대륙의 상대적으로 싼 주택 가격과 값싼 항공료, 철도교통과 통신의 발달 등으로 최근 해외에서 집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달 하순 런던에서 열리는 '부동산 투자자 쇼' 조직위의 조사결과 영국인 5명 가운데 4명이 좀 더 나은 생활을 위해 영국을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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