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인니 술라웨시 지역서 폭발…1명 사망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주에서 9일 오후 폭탄이 터져 젊은 여성 1명이 숨졌습니다.

한 목격자는 폭탄이 숨겨진 횃불이 길거리에 놓여있었는데 피해 여성이 횃불을 집어드는 순간 폭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술라웨시주에서 기독교를 믿는 청년 3명의 총살형을 앞두고 수천 명이 거리시위를 벌이는 등 기독교계가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일어났습니다.

기독교도인 이들 청년 3명은 지난 98년말부터 2001년까지 포소 지방에서 이슬람교와 기독교인 사이의 충돌로 2천 명이 숨질 당시, 군중을 선동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