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즉 미 항공우주국이 국제우주정거장 건설 작업 재개를 위해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기지에서 우주왕복선 애틀란티스호를 발사했습니다.
애틀란티스호에 탑승한 우주인 6명은 11일 동안의 우주 여행에서 절반쯤 건설된 뒤 작업이 중단됐던 우주정거장에 지금까지 운반했던 것 가운데 가장 무거운 17.5톤의 트러스를 부착할 예정입니다.
3억7천200만 달러 짜리인 이 트러스에는 우주정거장에 필요한 전기를 생산할 두 개의 태양 전지판이 달려 있습니다.
국제우주정거장 건설 작업은 지난 2003년 2월 우주왕복선 콜럼비아호 참사 이후 3년 반 동안 중단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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