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낮 12시 10분쯤, 서울 행당동 한양대학교 공학관 5층 실험실에서 유리병에 있던 독성 액체가 물과 반응하면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실험을 하던 35살 조모씨가 팔에 화상을 입었으며 27살 차모씨 등 8명은 두통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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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낮 12시 10분쯤, 서울 행당동 한양대학교 공학관 5층 실험실에서 유리병에 있던 독성 액체가 물과 반응하면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실험을 하던 35살 조모씨가 팔에 화상을 입었으며 27살 차모씨 등 8명은 두통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