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은 미분양 아파트를 싸게 넘기는 대가로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벽산엔지니어링 대표이사 53살 김태석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벽산건설 상무로 근무하던 2002년 10월, 경기 용인시 수지읍의 미분양아파트 75평형 69채를 44살 이모 씨에게 20% 가량 싸게 팔아 1억 4천여 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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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은 미분양 아파트를 싸게 넘기는 대가로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벽산엔지니어링 대표이사 53살 김태석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벽산건설 상무로 근무하던 2002년 10월, 경기 용인시 수지읍의 미분양아파트 75평형 69채를 44살 이모 씨에게 20% 가량 싸게 팔아 1억 4천여 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