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발생한 여교사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전 동부경찰서는 최근 발생한 2건의 성폭행 사건이 동일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 31일 대전 궁동과 지난달 25일 자양동 성폭행 사건현장에서 채취한 DNA 결과가 서로 일치해, 두 사건의 범인이 여교사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경찰은 두 사건의 범행 시간과 침입 수법, 인상착의 등도 비슷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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