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사위는 전체회의를 열어 김종대, 김희옥, 민형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3명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법사위는 보고서에서 세 후보자에 대해 재판관으로서 능력에는 전반적으로 동의했씁니다.
다만 법사위는 김종대 후보자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로서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할지 우려와 비판이 제기됐다"고 밝혔습니다.
김희옥 후보자에 대해서는 "8.15 사면시 법무차관으로서 대통령의 사면권이 적정하게 행사되도록 하지 못했다는 비판 등이 제기됐다"고 적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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