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남녀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혈액형별 궁합이 실제 교제와 결혼에서 큰 영향 없는 걸로 나타났다고.
(결혼정보회사 (주)선우 부설 결혼문화연구소 조사)
내용을 몇 가지 보면 최근 5년 동안의 교제 남녀 16,383쌍과 결혼한 남녀 1,366쌍을 조사한 결과 1. 혈액형별 교제쌍, 결혼쌍 분포는 큰 편차 없이 비슷.
흥미로운 것은 속설상 '궁합지수가 가장 낮다'고 알려진 A형 여성과 B형 남성의 교제비율이 가장 높았다는 것.
2. 배우자로서의 매력도 역시 혈액형 상관없이 비슷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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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혈액형이 우수하다거나 배우자로 선호된다거나 하는 속설 역시 실제와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고.
3. 결혼문화연구소 관계자
"혈액형 종류가 4가지라 그 내용이 비교적 간단해 받아 들이기가 쉽고, 개개인을 일반화하기 쉬워서인지 혈액형 관련 속설이 많이 있어왔다.
그동안은 혈액형별 궁합이 속설인 것을 알면서도 맞는지, 틀리는지 확인해 볼 수단이 없었기 때문에 다들 관심을 쏟았었는데, 이번 조사를 통해 근거가 없다는 게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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