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는 드라마를 남들과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인기있는 드라마 음악이 제일 친숙하니까 자기도 그런 것을 하는 게 아닐까. 트렌드에 맞게...]
지난 주 까지 7주 동안 19만여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통화연결음 순위 1위를 차지한 씨야의 '미친 사랑의 노래'.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의 OST 수록곡인데요.
또한 고유진의 '단 한 사람', 환희의 'Tomorrow' 역시 드라마 배경음으로 사랑받고 있죠?
현재 드라마 OST는 통화연결음 시장의 10%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드라마 산업의 성장과 함께 통화연결음, 벨소리 등 부가콘텐츠 산업의 규모도 점점 커지고 있죠?
재미있는 것은 드라마 시청률과 OST의 인기가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이번 주 인기 통화연결음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SBS 드라마 '천국보다 낯선'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죠?
이정의 '그댈 위한 사랑'이 인기몰이에 나섰는데요.
9월 둘째 주 SK텔레콤 통화연결음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성재 씨의 테마곡으로 익숙한데요.
씨야의 '미친 사랑의 노래'를 2위로 내려 앉히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7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문세 씨의 '알 수 없는 인생'!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의 주제곡으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드라마의 주 시청층인 30~40대에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19위, 무서운 신인이죠?
빅뱅의 '눈물뿐인 바보'.
10대 팬들의 지지를 얻으며 이번 주 19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