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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중국, 백두산 경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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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중국이 노골적으로 욕심을 드러내고 있는 백두산은 중국과 북한으로 그 땅이 나눠져 있습니다.

지난 1964년 체결된 북한과 중국의 조약에 따라 천지의 54.5%는 북한이 그리고 45,5%는 중국이 차지했습니다.

천지 연안 전체로 따지면 60% 정도가 북한 땅인데, 백두산에서 가장 높은 주봉인 장군봉은 북한쪽에, 장백폭포나 소천지는 중국에 속해 있습니다.

우리민족처럼 과거 여진족도 백두산을 성스러운 산으로 여기면서 높고 하얀 산이라고 불렀는데, 이걸 한자로 장백산으로 옮겨 적으면서 중국에서는 이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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