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탄광이 무너져 최소한 54명이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사고는 6일 밤 자르칸드주에 있는 석탄광산에서 인부들이 새로운 석탄 매장지를 확보하기 위해 폭탄을 터뜨린 직후 지붕이 무너지면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갱도에는 57명의 광부가 있었으나 3명만 구조됐습니다.
광산 소유업체인 바라트 코킹 코울의 파르타 바타차르야 회장은 "광부들의 생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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