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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 차기 UN 사무총장 '여성'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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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아난 UN 사무총장은 차기 사무총장은 여성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아난 총장은 "결정은 안보리가 하는 것이지만 한번도 가져 본 적이 없는 여성을 포함해 모두에게 사무총장직의 문호가 개방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가나출신으로 지난 97년 취임한 아난 총장의 임기는 올해 말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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