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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미얀마 등, 가장 억압적인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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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미얀마,쿠바 등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억압적인 사회로 나타났다고 미국 인권단체 프리덤 하우스가 발표했습니다.

이 단체는 북한의 경우 주민이 정부를 민주적으로 교체할 수 없으며, 언론,출판,종교의 자유도 존중되지 않는 전체주의적 독재국가라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에 대해선 지난해와 같이 정치권 권리 부문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했으나 시민의 자유 부문에선 미국,캐나다,독일 등보다 한단계 낮게 평가했습니다.

워싱턴에 본부를 두고 있는 프리덤 하우스는 미 국무부가 일부 자금을 지원하는 인권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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