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7일 콜금리를 연 4.50%인 현수준에서 동결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회의에서 콜금리를 연 4.50%로 0.25%포인트 인상했던 금통위가 이번달에는 관망세를 유지키로 한 것은 최근 발표된 경기지표들이 불안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다 국제유가와 미국경제의 불확실성 등을 감안한 조치로 여겨진다.
채권시장 등에서는 금통위가 두달 연속 콜금리를 인상한 전례가 없다는 점을 들어 이달에는 콜금리 동결이 유력한 것으로 예상해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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