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헌혈이 금지돼있는 약물 복용자들의 혈액이 수천건이나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은 피부질환 건선 치료제인 '아시트레닌'을 처방받은 환자 1285명의 혈액이 3927명에게 수혈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시트레닌'은 기형아를 유발할 위험이 있어 이 약을 복용한 사람은 헌혈을 하지 못하도록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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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이 금지돼있는 약물 복용자들의 혈액이 수천건이나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은 피부질환 건선 치료제인 '아시트레닌'을 처방받은 환자 1285명의 혈액이 3927명에게 수혈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시트레닌'은 기형아를 유발할 위험이 있어 이 약을 복용한 사람은 헌혈을 하지 못하도록 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