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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이란 핵문제 회동 연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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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릴 예정이던 유럽연합과 이란 사이의 핵문제 해결을 위한 회동이 연기됐다고 EU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EU관리들은 회동 자체에 대한 유럽연합과 이란의 잠정적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핵협상 대표 측이 분명한 참석 의사를 표시하지 않고 있어 회동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란 의회의 외교 정책 및 국가 안보 위원회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이란에 대해 제재를 가할 경우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을 거부하는 내용의 법안 초안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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