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처리비용을 부담하는 종량제를 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입니다.
울산시는 내년 1월 남구를 시작으로 배출량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처리비용을 부담하는 종량제를 도입한 뒤 하반기까지 모든 구·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 제도가 시행되면 현재 하루 270여 톤에 이르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2-30%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울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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