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부경찰서는 버스에서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44살 김 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4일 저녁 7시 쯤 부산시 수정동을 지나던 시내버스 내에서 24살 박 모 씨에게 자신의 몸을 밀착시키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백미러를 통해 범행장면을 목격한 버스기사 54살 이 모 씨가 경찰서 앞에 버스를 세운 뒤 출입문을 잠그고 경찰에 신고하는 바람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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