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된 사람은 위암 발생 확률이 감염되지 않은 사람보다 5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40~69세 성인남녀 3만 7천명을 대상으로 헬리코박터균 감염과 위암 발병 여부를 연구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사람 가운데 위암에 걸린 사람은 모두 512명으로 드러났는데 이는 헬리코박터균이 없는 사람보다 위암발병률이 5.1배나 높은 것입니다.
다행히 위 박테리아 헬리코박터는 지속적인 치료를 하면 퇴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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