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관계 법·제도 선진화 방안과 관련해 민주노총이 노사정 대표자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한국노총과 재계가 복수노조제 허용과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를 5년간 유예하기로 합의한 것은 무책임한 야합'이라며 '정부가 5년 유예안으로 입법예고할 경우 강력히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5일 오후 노사정 대표자회의를 가진 뒤 6일 당정협의를 거쳐 노사관계 법·제도 선진화 방안을 입법예고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