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가짜 명품을 진품이라고 속여 인터넷 경매를 통해 판 혐의로 39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38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용인의 주택가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인터넷 경매 사이트를 통해 가짜 명품 양복 등 1천7백여 점을 10만원에서 40만원에 팔아 2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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