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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성 게임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로부터 출국금지된 유진룡 전 문화관광부 차관이 다시 지방으로 떠났습니다.

지방으로 떠나기 앞서  유 전 차관은 "가족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떠나기로 했다"면서 "잠잠해질 때까지 서울 아닌 곳에 나가 있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자신의 인사문제와 관련해 국회의 국정조사에는 결코 나가지 않겠다고 했고 '바다이야기'와 관련한 검찰의 수사에는 부르면 언제든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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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국이 중국 단둥시를 마주보고 있는 평안북도 신의주시로 연결되는 모든 도로를 봉쇄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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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둥의 한 소식통은 북한 당국이 홍수로 인한 도로 유실을 이유로 이런 조치를 취한 것으로 들었다며 하지만 최근 신의주 지역에 도로가 유실될 정도로 비가 내린 적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김 위원장이 신의주나 근처 다른 곳을 방문할 때마다 인민보안성에서 도로를 차단하는 일이 종종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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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난 아파트 하자에 대해서도 시공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1심 판결이 잇따라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9일 광주시의 한 아파트 입주민 1천여 명이 시공사 두 곳을 상대로 낸 하자보수보증금 청구소송에서 "피고들은 원고에게 3억 원씩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건설전담 재판부는 최근 한두 달 동안 10년이 지난 하자보수에 대해 시공사에 보수 책임을 묻는 내용의 6건 판결을 무더기로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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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회과학원은 고조선과 발해, 고구려를 중국사에 포함시키는 등 우리 역사를 송두리째 왜곡하는 내용의 동북 지방 고대사 연구성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중국 연구자들은 발해가 당나라의 지방조직에 불과하며 고구려도 고대 중국 변방의 소수민족 역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중국 학자들은 신라와 고려, 조선이 영토를 확장하면서 중국 땅을 침범했다며 중국 영토를 압록강과 두만강 일대 뿐만 아니라 한강 유역에까지 이른 것으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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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 생생뉴스>

우리 주변의 생생한 현장 소식 전해 드리는 생생뉴스입니다.

외환은행 노조의 외환은행 매각 중단을 촉구하는 100만 인 서명운동 전해 드립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 1회 세계 불꽃놀이 대회 그리고 세계 최대 여객기인 에어버스 A380이 시험운행에 성공하는 모습 보여 드립니다.

<ⓤ플러스 : U포터>

유포터가 취재한 뉴스입니다.

스윙댄스 하면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추는 춤으로 알려졌는데요.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 새로운 여가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스윙댄스 축제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죠.

파트너끼리 손을 잡고 경쾌한 리듬에 발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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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이들의 마음도 어느새 선율을 탑니다.

한 인터넷 동호회 회원들이 일반인들에게 스윙댄스의 매력을 선보이는 자리ㅂ니다.

[배형수/스윙댄스 동호회 부회장 :스윙댄스는 적은 돈으로 스트레스를 없애고 육체적 정신적 활력소가 되는 건전한 춤이에요. 우리나라의 탈춤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3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스윙댄스는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스텝을 밟는 춤입니다.

특별한 의상도 필요 없습니다.

초보자도 석 달만 배우면 흥겹게 즐길 수 있습니다.

3-4년 전부터 동호회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젊은이들 사이에 건전한 여가문화로 자리잡았습니다.

[박근식/경기도 안양시 : 나도 젊었으면 어울려서 해 봤으면 싶습니다.]

스윙댄스는 커플로 추는 춤인 만큼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것이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하는데요.

복고 열풍을 타고 젊고 건강하게 거듭난  스윙댄스, 보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날씨>

오늘 충청과 남부, 강원 영동지방은 흐리고 한때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지방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강우량은 5에서 40mm 가량으로 적지 않겠지만 지역에 따라 차이가 크겠습니다.

특히 오늘밤부터 내일 낮 사이에는 내륙과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쏟아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돼 피해가 우려됩니다.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온 뒤 차차 갤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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