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의 체감경기가 최근 2년 만에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건설산업 연구원은 지난 8월 CBSI 즉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는 한 달 전보다 7.8포인트 떨어진 37.8로, 지난 2004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수가 100 이하면 체감경기가 더 나빠졌다고 느끼는 건설사들이 좋아졌다고 느끼는 업체보다 그만큼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건산연이 매달 조사하는 이 지수는 지난 5월 73.1에 이어 6월 55.7, 7월 45.6, 8월 37.8로 석 달째 하강곡선을 긋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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