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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40대에 출생한 아이 자폐증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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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나이가 40이 넘어 출생한 아이는 젊은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아이에 비해 자폐아가 될 위험이 상당히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마운트 시나이 의과대학 연구진은 최근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이스라엘 아이들 32만 명의 기록을 토대로 40이 넘은 아버지에게서 출생한 아이는 30살 미만 아버지의 아이보다 자폐증이나 유사질환을 겪을 위험이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출생시 어머니의 나이는 자폐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진은 말했습니다.

관련 연구논문들에 따르면 남성은 나이를 먹을수록 정자가 변이를 일으켜 자녀의 뇌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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