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위원장의 전용특별열차가 며칠 전부터 중국 단둥과 인접한 평안북도 신의주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보당국자는 그러나 김 위원장이 중국으로 건너가기 위해서 특별열차가 신의주로 이동한 것인지 현지 지도를 위해 신의주로 이동한 것인 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3일 김정일 위원장이 평안북도 구성군의 공작기계공장과 닭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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