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영도다리를 지방문화재로 지정해 원형을 복원하되 노후화된 다리의 안전을 고려해 보수보강 공사를 통해 현행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도다리의 현재 규격과 형태 등은 바꾸지 않고 보수·보강 공사가 이뤄져 옛 모습에 가깝게 복원되고 상실된 도개기능도 복원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같은 시의 결정은 지난달 30일 열린 문화재위원 자문회의의 권고를 받아들인 것입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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