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 2차 동시분양에서 서울지역 청약예금 1순위자를 대상으로 한 전용 25.7평 초과 중대형 주택의 청약이 신청개시 3시간만에 1.58대 1을 기록했다.
4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판교 중대형 주택 일반분양 청약 첫날인 이날 오전 12시 현재 청약신청서를 낸 서울 거주 청약 1순위자는 모두 4천942명으로 성남시 우선 배정분을 뺀 모집가구(3천134가구)를 훌쩍 넘겼다.
이는 국민은행 신청결과로 일반 시중은행 접수분까지 더하면 경쟁률은 2대1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민간임대는 270가구 모집에 108명이 신청, 0.4대1의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저축 60회 이상 납입 5년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25.7평 이하 공공분양 주택 청약(모집가구 407가구)에는 261명이 추가로 접수, 신청자가 모두 1천758명(4.32대1)에 이르러 사실상 청약이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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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에도 서울지역 1순위자의 청약은 계속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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