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장을 탈출해 주민을 무는 등 소란을 피웠던 원숭이가 끝내 사살됐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원숭이 수색작업을 벌이다 4일 오전 7시 20분 쯤 충북 청원군 내수읍 71살 변 모 씨의 고추밭에서 원숭이를 발견해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원숭이는 청원군 내수읍의 한 미술관에서 길러온 것으로 지난 7월 중순 매매과정에서 간이 우리를 탈출해 최근 주민 3명을 물어 부상을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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