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산하 5개 발전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것과 관련해 열린우리당은 즉각 파업을 중단하라면서 정부에도 엄정한 대처를 요구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이목희 전략기획위원장은 오늘 오전 당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발전 노조의 파업은 국민 정서를 외면했을 뿐만 아니라 직권중재 절차도 무시한 파업"이라면서 "노조는 농성을 풀고 현장에 복귀해 국민을 위해 일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정부도 불법 파업에 엄정히 대처하고 전력생산에 차질없도록 만반의 대비를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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