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경찰서는 인터넷에서 실제 돈을 걸고 도박을 할 수 있는 게임 서버를 운영해 수백억원대의 매출을 올린 혐의로 28살 강 모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씨 등은 지난 6월부터 안양의 한 오피스텔에 사무실을 차리고 도박 게임의 서버를 운영하면서 전국적으로 190여개 가맹점을 모집해 3백여억원의 현금을 받고 도박용 사이버머니를 판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판돈의 7~8%에 이르는 수수료를 받아 불법 이득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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