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지난달 12일부터 계속해 온 레바논에 대한 해상과 공중 봉쇄를 앞으로 1주일 안에 해제할 것 같다고 엘리아스 무르 레바논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무르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2일 가이르 피터슨 유엔 특사로부터 이런 내용의 언질을 받았다면서 이스라엘 정부가 곧 결정을 내릴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나비흐 베리 레바논 의회 의장은 2일 임시의회에서 이스라엘의 봉쇄조치를 "군사적 침략행위이자 유엔 결의에 대한 위반"으로 규정하면서 아랍국가들이 이에 반대하는 행동을 취해 국제여론을 주목시켜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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