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벽 0시 20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부산기점 149km 지점에서 45살 정 모 씨의 승용차가 도로에 차를 세우고 사고 처리를 하던 48살 오 모 씨 일행 3명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 씨 등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 1차선에서 사고 처리 중이던 오 씨 등을 정 씨가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정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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