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을 피하기 위해 음식점 등으로 위장해 영업해오던 성인 PC방 업주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음식점 내에 성인 PC방을 차리고 불법 영업을 해온 혐의로 46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8일부터 최근까지 서울 영등포동 5가 한 건물 지하 1층 음식점에 칸막이를 한 뒤 컴퓨터 10대를 설치해 손님들에게 돈을 받고 도박을 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도 지난 7월 초부터 최근까지 신월 4동에 실내 인테리어 간판을 걸어놓고 성인 PC방을 운영해온 혐의로 36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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