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국립공원 입장료를 폐지하기로 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자연공원법 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1일 국회에서 환경관련 협의회를 열어 이렇게 합의하고 입장료 폐지로 인한 입장객의 급격한 증가로 국립공원이 훼손될 가능성에 대비해 예방대책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올해 6억원이었던 황사피해방지예산을 내년에는 105억원으로 대폭 늘리고 아토피 예방같은 어린이 환경보호 대책을 위해 내년도 환경보건대책 사업비를 올해 63억원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123억원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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