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남구보건소는 지난 18일 대구 영남대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다 숨진 63살 배모 씨의 혈액을 검사한 결과, 사망원인이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배 씨는 지난 14일 포항시 대송면에서 가족들과 함께 활어회를 먹은 뒤 사흘만에 설사와 복통, 발열 등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증상을 보여 대구 영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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