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성인용 오락실로 개조, 28일 간 7억 벌어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불법개조된 성인용 오락기로  28일 간  7억원을 벌어 들인 업주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31일 불법개조된 성인용 오락기를 이용해 영업을 한 혐의(사행행위 등 규제 및 처벌 특례법 위반)로 오락실 업주 박 모(44) 씨 등 9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3일부터 최근까지 광주 북구 용봉동에 70평 크기의 오락실을 차려 놓고 '더 버드 스토리'라는 불법 개조된 오락기 60대를 설치해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박 씨는 상금 액수를 늘리는 '연타' 기능과 당첨을 미리 알려주는 '예시'기능 등을 이용해 손님을 끌어 모아 영업 28일 만에 7억원(일평균 2천500만원) 상당의 불법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게임기 60대와 현금 6천만원, 경품용 상품권 1만 8천 여장 등을 증거품으로 압수했다.

(광주=연합뉴스)

광고
광고 영역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