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 박람회를 표방하는 '2006 서울 섹스포'가 오늘(31일) 예정대로 열렸습니다.
그러나 주최측은 스트립쇼와 란제리 패션쇼 등 선정성 시비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각종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행사장을 대관해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행사 주최 측과 선정적인 행사를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며 "합의 위반 시 경찰에 고발하고 전시장을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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