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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법원, 싱가포르 언론 특파원에 5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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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법원이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의 청샹 홍콩특파원에게 간첩죄를 적용해 징역 5년 형을 선고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청샹 특파원이 지난 2000년 초 타이완 국가안전국에 고용돼 홍콩과 중국 대륙에 여러 정보 채널을 두고 여러가지 정보를 수집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태생에 싱가포르 영주권을 갖고 있는 청샹 특파원은 지난해 4월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체포돼 가택 연금상태에 있다가 지난해 6월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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