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3인조 SG워너비가 일본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펼친다.
일본의 공식 팬 사이트는 "SG워너비가 11월12일, 4천석 규모의 도쿄 NHK홀에서 공연한다"고 발표했다.
SG워너비는 지난 5월 도쿄 시나가와 프린스호텔에서 일본 진출을 선언했으며 NHK홀 공연으로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시동을 건다.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공연을 꾸미며 개런티는 국내 최고 인기에 걸맞게 1억5천만 원을 받기로 했다.
SG워너비의 음악은 일본에서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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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주연의 드라마 '호텔리어'에서는 '우습지'가 삽입됐으며 김희선·권상우의 '슬픈 연가'에서는 '살다가'를 불렀다.
또 평소 친분이 두터운 탤런트 송승헌과 소지섭의 일본 팬클럽이 SG워너비 콘서트의 홍보대사로 나서는 등 든든한 후원군을 갖고 있다.
한편 9월2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TV도쿄의 '도쿠미쓰&고로케의 명곡시간입니다'는 한국 아티스트 특집을 마련해 SG워너비를 초대한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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