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억대의 비지정 상품권, 이른바 딱지 상품권을 유통시킨 혐의로 경찰이 울산지역 총판 32살 최 모 씨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등은 지난 18일부터 최근까지 시가 13억 원 상당의 5천원짜리 딱지 상품권 26만장을 울산지역 30여 곳의 성인게임장에 판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최근 바다이야기 파문으로 기존의 지정된 경품용 상품권의 유통이 급격히 위축되자 딱지 상품권을 구입해서 유통시키기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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