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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거식증 치료에는 결혼이 특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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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대학 연구팀이 거식증이 있는 10대 여성 2천600명을 대상으로 결혼 전과 결혼 후 생활을 비교·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거식증 환자의 대부분이 결혼 직후부터 음식물을 먹고 토하는 거식증상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결혼 후 얻을 수 있는 정신적 안정감이 여성들의 거식증 완화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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